사회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재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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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윤석열 전 대통령이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하던 내란 재판에 10월 30일 4개월 만에 출석했다.
  2. 2그는 법정에서 비상계엄 관련 책임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측근들에게 전가했다.
  3. 3윤석열 전 대통령이 건강상 이유로 재판과 특검 조사를 피하다가 4개월 만에 10월 30일 내란 혐의 재판 법정에 출석했다.

사건 내용

윤석열 전 대통령이 건강상의 이유로 재판과 특검 조사를 거부하며 불출석하다가 2025년 10월 30일 내란 혐의 재판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4개월 만에 대중에 공개된 윤 전 대통령은 백발이 되고 체중이 크게 감소한 모습이었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 과정에서 비상계엄 선포의 핵심 책임이 자신이 아닌 측근들에게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특히 정치활동 금지를 명시해 위헌 논란이 일었던 '계엄 포고령 1호'에 대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과거 대통령의 국회 해산권 시절 예문을 그대로 베껴 작성했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전가했다.

현재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외에도 다음과 같은 사건들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체포 방해 혐의
  • 일반이적 혐의: 평양 무인기 의혹 관련
  •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채해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및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해외 도피 의혹

재판부는 내란 혐의 사건에 대해 내년 2월까지 선고를 내릴 방침이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가 유죄로 인정될 경우 법정형은 최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다.

현황진행중

재판 절차의 지연 끝에 심리가 재개되었으며, 내란 혐의 사건의 선고는 내년 2월로 예정되어 있다.

쟁점 01사실

계엄 포고령 1호 작성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정치 활동 금지 등이 포함되어 논란이 된 계엄 포고령 1호의 실제 작성 주체를 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사이의 책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장관이 과거 대통령에게 국회 해산권이 있던 시절의 예문을 그대로 베껴와 작성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법정 및 수사 과정에서 포고령 작성의 책임이 김용현 전 장관에게 있음을 시사하는 진술을 했다.

수사 기관 및 관련 진술
포고령은 대통령의 최종 승인과 지시하에 작성된 것이므로 대통령의 책임이 결정적이라고 본다.

내란 특검 및 재판 과정에서 포고령의 실질적 결정권이 대통령에게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