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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TV, 공식 성명 발표 및 양측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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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7일, 후지TV는 5,300자 규모의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2. 2성명에서는 정보 공유 미비를 인정하고 사토와 하시모토 두 배우에게 사과하였다.
  3. 3또한 후지TV는 양측 간 협의를 중재하고 문제 해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7일, 후지TV는 약 5,300자 분량의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는 배우 사토 지로(57세)와 하시모토 아이(30세) 사이에 발생한 하라스먼트 논란에 대해, 프로듀서가 하시모토 측의 신체 접촉 제한 사항을 사토에게 전달하지 않은 점을 ‘매니지먼트에 과제가 있었다’고 인정하였다. 이어 후지TV는 양측 배우에게 ‘다소 큰 부담과 심적 고통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공식 사과했으며, 양측 간 협의를 중재해 왔다는 입장을 밝히고 앞으로도 중재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선언하였다.

현황진행중

후지TV는 이번 성명을 통해 양측 배우에게 공식 사과하고, 매니지먼트상의 문제점을 인정함으로써 사건 해결을 위한 중재와 향후 재발 방지에 대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였다.

쟁점 01사실

사토 지로가 하시모토 아이의 신체 접촉 제한 사정을 인지하고 있었는가?

사토 지로가 하시모토 아이의 트라우마로 인한 신체 접촉 제한 사항을 알고도 행동했는지, 아니면 제작진으로부터 전달받지 못했는지에 대해 주장이 엇갈린다.

후지 TV 및 보도 내용
제한 사항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문제가 되는 언행을 했거나, 프로듀서가 알고 있었음에도 전달하지 않은 관리 과실이 있다.

후지 TV는 사토 지로의 언행에 대해 엄중 주의를 주고 재발 방지를 요청했으며, 하시모토 아이 측은 후지 TV의 조사를 통해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사토 지로 소속사
신체 접촉 트라우마에 관한 내용을 사전에 전달받지 못했다.

소속사는 프로듀서와 논의 끝에 사토 지로의 연기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합의했으며, 그 과정에서 하시모토 아이의 트라우마에 대해서는 전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