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사장 A씨, 여직원 대상 성희롱 및 음란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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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3일, 전직 국회의원 출신 이사장 A씨가 골프장 직원 24명에게 성희롱·폭언·갑질을 일삼은 사실이 ‘사건반장’에 보도되었다.
  2. 2피해 직원들은 음란물 전송 요구, 외설적 발언, 스타킹 질문 등 성적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3. 3A씨는 이를 농담 수준이라 부인하고 있으나, 직원들은 이미 고소·고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3일 JTBC ‘사건반장’은 전직 국회의원 출신 70대 이사장 A씨가 부산에 있는 골프장의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여성 직원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성희롱과 폭언, 갑질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피해 직원들의 진술에 따르면, A씨는 회식 자리에서 여성에게 ‘술을 몸에 바르고 핥아먹는다’는 식의 외설적인 발언을 했으며, ‘여자는 남자와 함께해야 맛있다’, ‘여자는 나이 많은 남자와 사귀어야 성공한다’는 말을 반복했다. 또한 ‘요즘 왜 스타킹 안 신느냐, 사줄까’라며 성적 수치심을 주는 발언을 하고, 한 직원에게는 ‘오늘 집에 혼자 있어 외롭다’며 음란물을 보내달라고 요구했으며, 노출이 심한 여성들이 춤추는 영상을 직원 채팅방에 전송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와 같은 행위로 인해 24명의 직원이 퇴사했으며, 현재 피해 직원들은 A씨를 고소했으며 노조도 경찰에 고발하였다. A씨는 언론에 ‘성희롱은 농담 수준의 발언이라 의도된 것이 아니다’라며 부인하고, 폭언·갑질에 대해서도 ‘사랑하는 의미에서 가르쳐 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A씨는 성희롱과 폭언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농담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피해 직원들의 고소와 노조·경찰 고발이 진행 중인 상황이며, 향후 법적·형사적 판단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쟁점 01사실

이사장 A씨의 성희롱 발언 및 영상 전송이 고의적인 성희롱이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피해 직원 및 노조
피해 직원들과 노조는 이사장 A씨가 여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성희롱 발언과 행동을 했다고 주장한다. 기사에 따르면 A씨는 회식 자리에서 "몸에 발라서 핥아먹는 술"이라며 여성에게 술을 따라 마시라는 발언을 했고, "여자는 나이 많은 애인이 있어야 성공한다"는 성별 고정관념이 담긴 발언을 반복했다. 또한 "요즘 왜 스타킹 안 신느냐, 사줄까"라며 성적 수치심을 조장하고, "집에 혼자 있어 외롭다"며 음란물을 보내달라고 직접 요구한 사례가 보고되었다. 더욱이 여성 직원들에게 노출이 심한 여성들이 춤추는 동영상을 메시지로 전송한 정황도 확인되었다. 이러한 행위들은 단순한 농담이나 실수라기보다 여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성적 모욕과 불쾌감을 의도적으로 조성한 것으로, 고의적인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지지한다.

피해 직원들과 노조는 이사장 A씨가 여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성희롱 발언과 행동을 했다고 주장한다. 기사에 따르면 A씨는 회식 자리에서 "몸에 발라서 핥아먹는 술"이라며 여성에게 술을 따라 마시라는 발언을 했고, "여자는 나이 많은 애인이 있어야 성공한다"는 성별 고정관념이 담긴 발언을 반복했다. 또한 "요즘 왜 스타킹 안 신느냐, 사줄까"라며 성적 수치심을 조장하고, "집에 혼자 있어 외롭다"며 음란물을 보내달라고 직접 요구한 사례가 보고되었다. 더욱이 여성 직원들에게 노출이 심한 여성들이 춤추는 동영상을 메시지로 전송한 정황도 확인되었다. 이러한 행위들은 단순한 농담이나 실수라기보다 여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성적 모욕과 불쾌감을 의도적으로 조성한 것으로, 고의적인 성희롱에 해당한다는 입장을 지지한다.

이사장 A씨
이사장 A씨는 자신의 발언과 동영상 전송이 고의적인 성희롱이 아니라, 회식 자리에서 흔히 오가는 농담 수준이며, 성희롱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술 마시는 법"에 대한 농담 발언은 보편적인 분위기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성희롱으로 회자되는 것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 직원에게 전송된 노출이 심한 동영상에 대해서는 "80~90대 고령 회원들을 위한 영상이며, 손가락이 두꺼워 직원 채팅방을 잘못 눌러 전송된 실수"라고 해명했다. 이러한 설명을 근거로, A씨는 자신의 행동이 의도적인 성희롱이 아니라 불가피한 실수와 흔한 농담에 지나지 않으며, 고의성을 부인한다.

이사장 A씨는 자신의 발언과 동영상 전송이 고의적인 성희롱이 아니라, 회식 자리에서 흔히 오가는 농담 수준이며, 성희롱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한다. 그는 "술 마시는 법"에 대한 농담 발언은 보편적인 분위기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성희롱으로 회자되는 것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또한, 여성 직원에게 전송된 노출이 심한 동영상에 대해서는 "80~90대 고령 회원들을 위한 영상이며, 손가락이 두꺼워 직원 채팅방을 잘못 눌러 전송된 실수"라고 해명했다. 이러한 설명을 근거로, A씨는 자신의 행동이 의도적인 성희롱이 아니라 불가피한 실수와 흔한 농담에 지나지 않으며, 고의성을 부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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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02사실

폭언과 기물 파손 행위가 정당한 업무 지도 범위 내에 있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피해 직원 및 노조
직원들은 이사장 A씨가 회의 중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물병을 책상에 던지고 화분을 머리 위로 들어 올려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등 물리적 폭력을 행사했으며, 지속적인 욕설·폭언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해 ‘적응 장애’ 진단을 받았다. 이러한 행위는 업무 지도·지시의 범위를 넘어선 직장 내 괴롭힘이며, 성희롱 발언과 부적절한 영상 송신까지 겹쳐 성희롱·성폭력에 해당한다. 이로 인해 20년 이상 근무하거나 퇴직을 앞둔 직원까지 포함해 총 24명이 사직했으며, 노조는 이사장을 고소·고발하고 경찰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직원들은 이사장 A씨가 회의 중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물병을 책상에 던지고 화분을 머리 위로 들어 올려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등 물리적 폭력을 행사했으며, 지속적인 욕설·폭언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유발해 ‘적응 장애’ 진단을 받았다. 이러한 행위는 업무 지도·지시의 범위를 넘어선 직장 내 괴롭힘이며, 성희롱 발언과 부적절한 영상 송신까지 겹쳐 성희롱·성폭력에 해당한다. 이로 인해 20년 이상 근무하거나 퇴직을 앞둔 직원까지 포함해 총 24명이 사직했으며, 노조는 이사장을 고소·고발하고 경찰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이사장 A씨
이사장 A씨는 물병·화분 투척·화분 상승·내동댕이 행동이 ‘정당한 업무 지시’를 위한 것으로, 화분은 일어서다 떨어진 것이며 의도된 폭력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또한 성희롱 발언은 회식 자리에서 흔히 하는 농담 수준이며, 영상 전송은 손가락이 두꺼워 실수로 잘못 누른 것이라고 해명한다. 따라서 자신의 행위는 폭언·기물 파손이 아니라 ‘사랑의 의미와 지도’에 해당하는 정당한 업무 지도이며, 허위 사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이사장 A씨는 물병·화분 투척·화분 상승·내동댕이 행동이 ‘정당한 업무 지시’를 위한 것으로, 화분은 일어서다 떨어진 것이며 의도된 폭력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또한 성희롱 발언은 회식 자리에서 흔히 하는 농담 수준이며, 영상 전송은 손가락이 두꺼워 실수로 잘못 누른 것이라고 해명한다. 따라서 자신의 행위는 폭언·기물 파손이 아니라 ‘사랑의 의미와 지도’에 해당하는 정당한 업무 지도이며, 허위 사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