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중수청법 및 공소청법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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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2월과 3월 사이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과 공소청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2이로 인해 기존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법적 토대가 마련되었다.
- 3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여 2026년 2월과 3월에 걸쳐 중수청법과 공소청법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사건 내용
2026년 2월부터 3월까지 국회 본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과 공소청법이 각각 통과되었다.
이번 법제화의 핵심은 기존의 검찰청을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라는 두 가지 핵심 권한을 완전히 분리하는 것이다. 수사 기능은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이 담당하며, 공소청은 기소 및 공소 유지 업무만을 수행하게 된다.
이성윤 의원은 이번 법안 통과를 통해 검찰이 수사권을 이용해 정치 수사를 지속해 온 고리를 끊어낼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검찰에 보완수사권을 남겨두는 것은 과거의 정치 수사 관행을 되살릴 수 있는 씨앗을 남기는 것과 같다며, 엄격한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고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검찰청은 2026년 10월 2일 공소청으로 전환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기존 검사와 수사관 인력을 대폭 감축하고 예산을 정리하는 행정적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현황진행중
검찰청 폐지와 신설 기관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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