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조동근 교수, 레버리지 배수 하향 및 진입 요건 강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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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조동근 명지대학교 명예교수가 2026년 7월 21일 정책토론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상장 배수를 1.1~1.2배 수준으로 낮출 것을 제안했습니다.
  2. 2조 교수는 시장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투자자 진입 요건 또한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3조동근 명지대학교 명예교수가 2026년 7월 21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우리 주식시장,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제도 개선을 주장했습니다.
현황진행중

조동근 교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변동성 완화를 위해 상장 배수 하향과 진입 요건 강화를 핵심적인 제도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쟁점 01사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으로 인한 시장 혼란의 책임이 정부에 있는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이후 발생한 투자자 손실과 시장 변동성 확대의 책임 소재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정부 책임론 (야권)
정부가 충분한 의견 수렴과 검토 없이 무리하게 상품 도입을 강행하여 투자자 보호 장치 미비와 막대한 재산 피해를 초래했다는 입장입니다.

자산운용사 대다수가 출시 의사가 없었음에도 제도를 시행했으며, 공청회 등 의견 수렴 절차가 부족했다는 지적과 함께 이를 '증시 내란'으로 규정하며 국정조사와 특검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책적 취지 및 착시론 (정부)
외환 유출 방지라는 정책적 목적이 있었으며, 시장 혼란은 글로벌 반도체 업황의 변동성과 도입 시점의 우연한 일치가 만든 착시 효과라는 입장입니다.

해외 주식 투자로 인한 외환 유출이 급감하는 성과가 있었으며, 글로벌 반도체 종목 자체의 변동성이 크고 하필 주가 상승 정점에서 상품이 도입되어 낙폭이 과도해 보이는 착시가 발생했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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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02사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제도의 적정 개선 수준은 상품 상장폐지인가, 아니면 보완책 마련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이후 발생한 투자 손실과 변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대응 수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상장폐지 및 책임 추궁론
개인투자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 해당 상품을 증시 내란 수준의 오점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으로 상장폐지하여 시장에서 퇴출해야 하며 도입 과정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혀야 합니다.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는 다수 국민에게 해로운 ETF를 조속히 상장폐지하는 것이 국익에 부합한다고 주장하며,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 정책 결정 과정을 규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도 보완 및 단계적 개선론
상장폐지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거래 배수를 낮추거나 신용 거래를 금지하는 등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강화하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학계에서는 상장 배수를 1.1~1.2배 수준으로 낮추고, 현금 거래 제한 및 신용·미수 거래 금지, 투자자 진입 요건 강화 등의 대수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