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북도농업인단체협의회, 농협중앙회 본부 경북 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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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2일, 경북도농업인단체협의회가 농협중앙회 본부를 경북으로 이전하도록 공식 촉구했다.
  2. 2이들은 이전이 농업 현장과의 거리 해소·농협 설립 취지 부합·지방소멸 대응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3. 3대표 송종만은 32만 경북 농업인의 뜻을 모아 유치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2일, 경북도농업인단체협의회(경농협)는 보도자료를 통해 농협중앙회 본부를 경북으로 이전하도록 촉구했다. 경농협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에 따라 농협도 서울을 떠나 전국 최대 농업 생산지인 경북으로 이전해야 한다며, 현재 서울에 머무는 것이 농업 현장과 거리를 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농업 중심지인 경북으로의 이전이 농협 설립 취지에 가장 부합하고,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농촌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농협 상임대표 송종만은 “32만 경북 농업인의 뜻을 모아 농협중앙회 본부 이전 유치 활동과 투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경농협의 이전 요구는 농업 현장과의 연계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하나, 현행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라 본부를 서울에 두어야 한다는 법적 제약과 수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전 비용 등 실질적인 장애가 남아 실제 이전 실현 여부는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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