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하일로 페도로우, 시르스키 및 그나토프 교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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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미하일로 페도로우 국방장관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총사령관과 안드리 그나토프 참모총장의 교체를 제안했다.
  2. 2페도로우 장관은 드론 중심의 비대칭 전쟁 수행을 위해 군 수뇌부의 현대화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3. 3미하일로 페도로우 국방장관이 군 현대화와 효율적인 전쟁 수행을 위해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총사령관과 안드리 그나토프 참모총장의 인사를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건의했다.

사건 내용

군 수뇌부 교체 제안과 갈등의 배경

미하일로 페도로우 국방장관은 2026년 7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총사령관과 안드리 그나토프 참모총장의 교체를 공식 제안했다. 페도로우 장관은 최소한의 손실로 적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비대칭적 승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군 지휘부의 전면적인 세대교체와 인식 변화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혁신 대 관료주의

페도로우 장관은 시르스키 총사령관이 2022년 수도 키이우를 방어하며 국가를 구한 공로는 인정하면서도, 변화된 전쟁 양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드론이 모든 것을 바꾼 현재의 전장 상황에서 과거의 관리 방식을 고수하는 관료주의가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시르스키 총사령관이 내부 정치를 통해 자신의 입지를 다지며 국방부의 현대화 시도를 방해하고 국가 내 분열을 조장했다고 주장했다.

인사 조치와 사회적 파장

젤렌스키 대통령은 페도로우 장관의 교체 제안을 거부했다. 이후 페도로우 장관은 국방장관직에서 해임되었으며, 후임으로는 이홀 클리멘코 내무장관이 내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반발한 시민들은 여러 도시에서 '미샤를 돌려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 시위를 벌였다.

당사자들의 반응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총사령관은 텔레그램을 통해 페도로우 장관의 주장에 대응했다. 시르스키 총사령관은 키이우 방어 작전 덕분에 현재와 같은 브리핑과 비전 제시가 가능하다는 점을 언급하며 페도로우 장관의 업무 스타일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또한 현재의 전략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므로 전쟁과 효율적인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황진행중

군 현대화와 승리를 위해 수뇌부 교체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었으나 초기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미확인

시르스키의 젤렌스키 대통령 대상 최후통첩 주장

미하일로 페도로우 전 국방장관은 브리핑을 통해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총사령관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본인 또는 페도로우'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식의 최후통첩을 보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