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정부 인사 개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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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2026년 7월 12일 정부 인사 개편을 발표했다.
  2. 2이에 따라 유릴리야 스비리덴코 총리가 사퇴했으며, 미하일로 페도로프 국방장관도 직을 내려놓았다.
  3. 3차기 국방장관으로는 클리멘코 내무장관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사건 내용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2026년 7월 12일 정부 인사 개편을 전격 예고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7월 13일 유릴리야 스비리덴코 총리가 최고 의회(베르호브나 라다)에 공식 사퇴서를 제출하며 내각의 변화가 시작되었다.

미하일로 페도로프 국방장관은 7월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방부 장관직에서 물러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페도로프 장관은 지난 6개월간의 재임 기간 성과로 러시아군의 스타링크 접속 차단, 조달 시스템 개선, 원거리 포병 및 드론 도입을 통한 예산 절감, 우크라이나산 탄도 미사일 개발 및 성공적 테스트 등을 꼽았다.

반면 그는 나토(NATO) 표준에 맞춘 국방부 조직 개편의 미완성, 모든 조달 과정의 입찰제 전환 실패, 결정에 대한 책임 문화 구축 미흡을 한계점으로 인정했다. 그는 사임 후에도 혁신과 속도를 통한 적대 세력 격퇴라는 미션을 계속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클리멘코 내무장관을 후임 국방장관으로 임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젤렌스키 대통령의 주도로 총리와 국방장관이 교체되는 대규모 내각 개편이 진행 중이며, 군 현대화 성과를 계승할 차기 인사 지명이 이어질 전망이다.

미확인

클리멘코 내무부 장관의 국방장관 제안설

TSN은 국회의원들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하일로 페도로우의 후임 국방부 장관으로 현 내무부 장관인 클리멘코를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