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합동수사본부, 강남구 청담동 투표관리원 2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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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검경 합동수사본부가 2026년 6월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투표소의 투표관리관과 투표관리원 등 2명을 참고인으로 조사했다.
- 2이번 조사는 6월 3일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절차다.
- 3검경 합동수사본부가 2026년 6월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투표소의 투표관리관과 투표관리원 2명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를 실시했다.
사건 내용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2026년 6월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투표소의 투표관리관과 투표관리원 등 2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수사의 일환이다. 수사기관은 투표 관리 인력이 용지 부족 상황을 인지한 정확한 시점과 이를 상급 기관에 어떤 방식으로 보고했는지, 그리고 현장에서 유권자들에게 어떤 안내를 했는지를 상세히 확인했다.
합수본은 앞서 6월 11일 중앙선관위를 비롯해 서울시,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광진구, 동작구 선관위 등 7곳을 압수수색하여 투표용지 준비 및 배포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후 6월 15일과 16일에 이어 이번 강남구 청담동 투표소 조사까지 진행하며 현장 관계자들의 진술을 수집하고 있다.
현재 중앙선관위 진상규명위원회는 전국 1만 4,288곳의 투표소 중 140곳이 추가 투표용지를 받았으며, 이 중 26곳에서는 실제로 투표가 잠시 중단됐다고 집계했다. 합수본은 이러한 수치적 사실과 확보한 내부 결재 자료, 현장 진술을 대조하여 선거 관리 체계의 허점을 규명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강남구 청담동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발생 경위와 현장 대응 및 보고 절차의 적절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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