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경 합동수사본부, 잠실7동 투표관리원 2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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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검경 합동수사본부가 2026년 6월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관리원 2명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를 실시했다.
  2. 2이번 조사는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현장 대응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3. 3검경 합동수사본부가 2026년 6월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근무한 투표관리원 2명을 소환해 조사했다.

사건 내용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2026년 6월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관리원 2명을 대상으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투표소는 투표용지가 바닥에 흩어져 있거나 날인이 누락된 용지가 유권자에게 배부되고, 용지 부족으로 인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등 선거 관리의 허점이 여실히 드러난 곳으로 지목됐다. 수사본부는 관리원들을 통해 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상황을 정확히 언제 인지했는지, 그리고 이를 상급 기관에 어떤 방식으로 보고했는지 확인했다.

이번 조사는 6월 15일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한 투표소 3곳의 관리원 9명을 조사한 이후 이어진 강제 및 참고인 수사의 일환이다. 수사기관은 현장에서 유권자들에게 투표 중단 사실을 어떻게 안내했는지 등 구체적인 대응 과정을 파악해 중앙선관위의 행정 실수 여부와 부정선거 의혹을 검토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투표 관리 부실 논란이 심각했던 잠실7동 투표소의 실제 운영 실태와 대응 과정을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