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GM 노조, 금속노조 총파업 참여 및 부분파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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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15·16일, 한국GM 노조는 사측과 교섭이 결렬돼 하루 4시간씩 부분 파업을 실시했다.
  2. 2노조는 기본급 149,600원·성과급 3,000만원·신규 차종 배정 계획 등을 요구했고, 사측은 기본급 81,000원·성과급 1,150만원을 제시했다.
  3. 3노조는 금속노조 총파업에 동참하며, 포괄적 제안이 없을 경우 추가 쟁의를 예고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5일과 1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한국GM 노조)는 사측과 14차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된 후 하루 4시간씩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회사는 기본급 81,000원 인상과 성과급 1,150만원 지급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기본급 149,600원 인상, 성과급 3,000만원 지급 및 신규 차종 배정 계획 명문화 등을 요구했다. 노조는 금속노조의 지침에 따라 금속노조가 주관하는 1차 총파업에도 동참했으며, 사측이 포괄적인 제안서를 제시할 경우에만 차기 교섭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황진행중

한국GM 노조는 요구안을 관철하기 위해 부분 파업과 총파업 참여를 실행했으며, 사측이 포괄적 제안을 내놓지 않는 한 교섭이 지속될 전망이다.

쟁점 01사실

임금 인상액 및 성과급 규모는 적정한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노조
노조는 글로벌 GM의 실적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노동자들에 대한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규모를 현 제안보다 높게 확대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글로벌 GM의 실적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노동자들에 대한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규모를 현 제안보다 높게 확대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측
사측은 전동화 전환과 글로벌 생산기지 재편 등 자동차 시장의 불확실한 상황을 고려해 과도한 인건비 부담이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임금 인상액과 성과급 규모를 신중하게 제한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사측은 전동화 전환과 글로벌 생산기지 재편 등 자동차 시장의 불확실한 상황을 고려해 과도한 인건비 부담이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임금 인상액과 성과급 규모를 신중하게 제한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