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사우디 우라늄 농축 예비 허가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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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18일,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우라늄 농축 예비 허가를 내줬다.
  2. 2합의안은 2025년 10월 초안이 확정됐으나 트럼프 대통령 서명과 의회 승인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3. 3협정에는 국제 원자력 기구(IAEA)의 안전장치가 포함되지 않아 핵확산 위험이 지적되고 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8일, 미국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우라늄 농축에 대한 예비 허가를 부여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사우디가 국제 안전장치 없이 우라늄을 농축하는 것을 잠정적으로 허용하기로 합의했으며, 해당 합의안은 2025년 10월에 초안이 확정된 뒤 아직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이 협정은 ‘123 협정’ 형태로 미국 기업·정부가 사우디에 핵물질·기술을 이전하는 기본 틀을 제공하지만, 현재 의회의 검토와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이며, IAEA의 감시 강화 조치가 포함되지 않아 핵무기 개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황진행중

미국‑사우디 핵 협정은 현재 트럼프 대통령 서명과 의회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국제적인 비확산 감시 체계가 없다는 점에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