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김진규 교수 사직 및 인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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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김진규 교수, 전북 권역 고위험 신생아 치료 책임 시작, 김진규 교수, 신생아 전담의 구인 홍보물 제작 및 배포, 김진규 교수, 정책포럼에서 사직 의사 공개 표명 등이 이어졌다.
  2. 2전북 유일의 권역모자의료센터인 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의 김진규 교수가 과중한 업무 부담으로 사직했다.
  3. 3병원 측이 연봉 상한선 폐지와 7억 원 수준의 고액 연봉을 제시했으나 후임 지원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사건 내용

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을 14년간 책임져 온 김진규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번아웃과 과도한 노동 강도를 견디지 못하고 사직서를 제출하며 지역 신생아 의료 체계가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김 교수는 주 90~100시간 근무와 48시간 이상의 연속 근무가 반복되는 극한의 상황에서 정신과 진료를 받을 정도로 신체적·정신적 한계에 도달했다.

병원과 전북도는 인력 확보를 위해 기존 4억 원이던 연봉을 6~7억 원까지 인상하고 사실상 연봉 상한선을 폐지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으나, 지원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보상의 문제가 아니라, 소수 인원이 24시간 진료와 당직을 온전히 떠안아야 하는 구조적 고강도 노동, 전문의의 수도권 유출, 그리고 신생아 진료 특성상 발생하는 막중한 의료 사고 법적 책임 및 사법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현재 전북대병원 NICU는 김 교수를 제외하면 입원전담전문의 2명만이 남은 상태로, 김 교수가 떠날 경우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해져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원정 분만 사태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 대한신생아학회는 이번 사태를 전국적인 신생아 의료 붕괴의 전조로 규정하고 정부 차원의 긴급 대응과 구조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결
현황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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