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진규 교수, 전북 권역 고위험 신생아 치료 책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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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김진규 교수가 2012년부터 전북 권역의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책임지기 시작했다.
  2. 2그는 14년간 지역 필수의료 현장을 지켰으나, 최근 극심한 번아웃으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3. 3김진규 교수가 2012년부터 전북 권역의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전담하며 지역 내 신생아 진료 체계를 책임지기 시작했다.

사건 내용

김진규 교수는 2012년부터 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에서 전북 권역의 미숙아와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전담하며 지역 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동료 의료진이 부족한 열악한 환경에서 주 90~100시간 근무와 50시간 연속 당직이라는 살인적인 노동 강도를 홀로 견뎌냈다. 김 교수는 의사 개인의 희생에만 의존하는 지방 필수의료 체계의 한계를 느끼고 결국 사직을 결정했다.

김 교수의 사직 이후 전북대병원은 인력을 구하기 위해 기존 4억 원이던 연봉을 7억 원으로 올리고 연봉 상한선까지 폐지하는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그러나 고강도 노동과 법적 책임 및 사법 리스크 등으로 인해 현재까지 지원자는 한 명도 없는 상태다.

현황진행중

14년간 전북 지역 고위험 신생아 진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나, 시스템의 한계로 인해 사직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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