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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SBS, JTBC 중계권 재판매 협상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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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4월 22일, JTBC는 KBS와 140억 원 규모의 북중미 월드컵 공동 중계 계약을 체결했다.
  2. 2MBC와 SBS와의 중계권 재판매 협상은 양측이 120억 원 이상 지급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며 결렬되었다.
  3. 3MBC는 JTBC가 사전 통보 없이 협상 종료를 선언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였다.
현황진행중

JTBC는 KBS와 공동으로 월드컵 중계를 진행할 예정이며, MBC와 SBS는 이번 중계권 재판매 협상에서 제외되어 향후 재협상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쟁점 01사실

중계권 재판매 금액 140억 원은 적정한 수준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수용 가능 (KBS 측)
KBS는 JTBC와 중계권료 140억원에 협상을 타결해 공동 중계를 확정했으며, 이는 예상보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함으로써 공영방송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광고 수입 등 부가적인 이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정한 수준이라고 주장한다.

KBS는 JTBC와 중계권료 140억원에 협상을 타결해 공동 중계를 확정했으며, 이는 예상보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함으로써 공영방송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광고 수입 등 부가적인 이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정한 수준이라고 주장한다.

수용 불가 (MBC, SBS 측)
MBC와 SBS는 동일한 조건에서 "120억 원 이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협상이 결렬됐으며, 이는 140억원이라는 금액이 그들의 재정 여건에 비해 과도해 보인다는 점에서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해 더 낮은 금액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MBC와 SBS는 동일한 조건에서 "120억 원 이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혀 협상이 결렬됐으며, 이는 140억원이라는 금액이 그들의 재정 여건에 비해 과도해 보인다는 점에서 보편적 시청권을 보장하기 위해 더 낮은 금액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