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국민 생활고 언급
2026년 7월 17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대통령실 대변인 아드리안 라비에르는 리오넬 메시(당시 인터 마이애미 소속, 39세)가 자국 국민이 월말까지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였다. 라비에르 대변인은 ‘정부는 국민들이 월말까지 버티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일부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존재하지만 이를 전체 국민에게 일반화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아르헨티나 국립통계센터(INDEC), 가톨릭대학교, 유엔아동기금(UNICEF)의 통계를 근거로 물가 상승률 둔화와 빈곤·극빈율 감소를 들어 현재 경제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