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필리핀 내 타이폰 시스템 유지 및 중국 견제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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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4년 9월 19일, 미국은 필리핀에 배치된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타이폰’의 철수를 미루고 중국 견제용으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2. 2필리핀 군과 미군은 루손섬 북부 라오아그 국제공항에서 타이폰 훈련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 시스템은 토마호크와 SM‑6 미사일을 탑재해 중국 본토와 대만해협을 타격할 수 있다.
  3. 3미국은 향후 5년간 SM‑6 미사일 800기 이상을 조달할 계획이며, 이미 수천 기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확보하고 있다.

사건 내용

2024년 9월 1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필리핀에 배치한 최신 중거리 미사일 발사 시스템 ‘타이폰(Typhon)’을 철수하지 않고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계속 활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필리핀 관리들은 미군·필리핀군이 남중국해와 대만해협 인근 루손섬 북부에 배치된 타이폰에 대해 훈련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 시스템의 현지 유지 기간은 미 육군 태평양사령부(USARPAC)의 결정에 달려 있다. 타이폰은 2024년 4월 11일에 필리핀에 반입돼 4~6월 연례 합동훈련에 사용됐으며,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사정거리 1,600km 이상)과 SM‑6 대공미사일을 탑재해 중국 본토와 대만해협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미국은 향후 5년간 SM‑6 미사일 800기 이상을 구매할 계획이며, 이미 수천 기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확보한 상태다.

현황진행중

미국은 필리핀에 배치된 타이폰 시스템을 장기적으로 유지함으로써 중국에 대한 전략적 억제력을 강화하고, 현재와 미래의 지역 안보 위협에 대비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