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 구성원, 고기복 임명 철회 촉구 침묵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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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7월 16일 경기대 진리관 앞에서 고기복 총장 후보자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침묵 집회가 열렸다.
- 2고 후보자는 학부생 강제추행 혐의로 현재 1심 재판 중이며, 이 사안이 학교 내 반발을 일으켰다.
- 3학생·교수·노동조합·동문 등 다양한 단체가 이사회 전 피켓을 들고 시위했지만 고 후보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6일 오후 1시경, 경기대학교 총학생회·교수회·노동조합·총동문회 등은 경기대 진리관 앞에서 고기복(고 교수) 총장 후보자의 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침묵 집회를 열었다. 고 후보자는 동국대학교 재임 시절 학부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현재 1심 재판 중이며, 이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학교 내부에 큰 반발이 일었다. 집회 참석자들은 ‘총장 선출 결정을 취소하고 사과하라’, ‘재판 사실이 검증 과정에서 누락된 경위를 밝히라’, ‘총장 후보자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이사회가 열리는 7층 회의실 앞을 지켰지만 고 후보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현황진행중
침묵 집회는 고기복 후보자의 임명에 대한 강력한 반대를 표명했으며, 이사회에서의 최종 결정이 향후 학교 운영과 총장 선출 절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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