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JTBC, 고기복 총장 예정자 성추행 재판 및 징계 회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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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9일, 경기대 신임 총장 후보가 동국대 재직 시절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 중임이 확인됐다.
  2. 2계약 기간 종료와 재계약 포기로 공식 징계 처분을 피했으며, 22일에 총장으로 취임한다.
  3. 3재판에서 벌금형이 확정되면 총장 직위는 박탈될 수 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9일 JTBC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경기대학교 신임 총장으로 선출된 고(고)교수는 2년 전 동국대학교 재직 시절 한 학부생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하고 2025년 1월 사건을 송치했으며, 검찰은 약 3개월 뒤 불구속 기소하였다. 조사 과정에서 고 교수가 직위 해제되고 교원징계위원회 회부 및 중징계 권고가 이루어졌지만, 계약직이던 그는 계약 기간 종료와 재계약 포기로 인해 공식 징계 처분을 받지 못했다. 이후 그는 징계 기록 없이 제12대 경기대학교 총장 공모에 지원해 선출되었고, 2026년 5월 이사회 의결로 22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진행 중인 재판에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총장 직위는 박탈된다. 고 교수는 대형 로펌 소속 판검사 출신 변호인 10명을 선임해 대응하고 있으며, 경기대 법인 측은 제기된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현재 진행 중인 성추행 재판 결과에 따라 고 교수가 경기대학교 총장 직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결정될 것이며, 대학 측은 이에 대한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당사자의 소명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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