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진모, 최영중 성범죄 혐의 옹호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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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김진모 국민의힘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2. 2김 위원장은 피해자의 제보 의도를 언급하는 등 2차 가해성 발언으로 비판받았습니다.
  3. 3이에 김 위원장은 2026년 7월 16일 중앙당에 당협위원장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현황진행중

김진모 위원장은 최영중 전 의원의 성범죄 혐의를 두둔하며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발언을 했고, 이에 따른 사회적 비판으로 당협위원장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쟁점 01사실

김진모 위원장의 옹호 발언이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며 사퇴의 결정적 사유인가?

최영중 전 시의원의 성범죄 의혹을 두둔한 김진모 위원장의 발언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에 해당하는지와 이것이 사퇴의 핵심 원인인지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비판 측
김 위원장의 발언은 사건의 본질인 아동 성착취 및 의제강간 범죄를 외면하고 가해자 중심적으로 사고한 전형적인 2차 가해입니다.

가해자가 미혼이라 외도나 불륜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하거나, 피해 아동의 제보 의도와 갈등 관계를 감안해야 한다고 언급한 점은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행위라는 지적입니다.

김진모 위원장 측
가해자의 입장을 전달하고 객관적인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이었습니다.

최 전 시의원이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수사 과정에서 진상이 밝혀질 것이므로 누구의 말이 맞는지 객관적으로 가려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