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채원 양 부모, 딸 초상화 공개 및 엄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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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고 이채원 양의 부모가 2026년 6월 1일 딸의 초상화를 공개하며 가해자 장윤기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2. 2유족은 법정 최고형 선고와 함께 사건 현장 주변의 안전시설 확충을 요구했다.
  3. 3광주 흉기 살인사건 희생자인 고 이채원 양의 부모가 2026년 6월 1일 딸의 실명과 초상화를 공개하며 가해자의 엄벌을 호소했다.

사건 내용

유족의 초상화 공개와 엄벌 호소

고 이채원 양의 부모는 2026년 6월 1일 딸의 실명과 초상화를 공개했다. 유족은 사람이 돕는 일을 좋아했던 딸을 잃어 가족의 삶이 무너졌다고 밝혔으며, 채원 양의 억울함을 풀고 유사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입장을 냈다고 설명했다.

유족은 피의자 장윤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 장윤기는 추호의 동정도 받을 자격이 없는 범죄자이다.
  • 사법부는 엄중한 처벌을 통해 정의가 살아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 재판 과정에서 부당한 감형이 이뤄진다면 이는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두 번째 살인이다.

안전망 개선 요구 및 시민사회 연대

유족은 청소년 안전을 위한 구체적인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 LED 가로등, 고화질 CCTV, 안심 비상벨 설치 확대
  • 학생 하교 시간대 순찰 강화
  • 피해 학생의 친구와 교사들에 대한 심리 치유 지원

광주전남추모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는 유족과 함께 6월 22일 이 양의 49재를 봉행할 예정이다. 추모연대가 진행하는 엄벌 탄원 서명 운동에는 6월 1일까지 약 7,500명이 참여했으며, 6월 22일까지 서명을 모아 재판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건 경과

이채원 양은 2026년 5월 5일 0시 11분경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에서 귀가하던 중 장윤기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조사 결과 장윤기는 자신의 교제 요구를 거절한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성폭행하고 스토킹한 뒤, 해당 여성을 찾지 못하자 분풀이성으로 이 양을 공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제지하려던 남학생도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장윤기를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현황진행중

유족은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요구하며,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탄원 서명 운동 및 49재 봉행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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