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6
📌사후 영향
아르헨티나 선수들, 영유권 주장 현수막 게시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2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직후, 일부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정치적 메시지를 표출했습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지오바니 로셀소 등은 '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의 영토'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어 올리며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이는 1982년 포클랜드 전쟁 이후 지속된 영국과의 영토 분쟁을 상기시키는 행위입니다. 국제축구연맹은 경기장 내 정치적 표현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어, 해당 선수들이 출전 정지나 벌금 등의 중징계를 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