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 경감 구속 및 검찰의 윗선 개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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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광주지방법원, 박 경감 구속영장 발부, 박 경감,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 검찰, 박 경감 대상 증거 누락 및 영상 삭제 경위 조사 등이 이어졌다.
  2. 2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초동 수사를 지휘한 광주 광산경찰서 박모 경감이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됐다.
  3. 3박 경감은 핵심 증거인 케이블타이를 확보하지 않고 채증 영상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내용

광주지검과 경찰은 여고생 이채원 양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초동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증거 누락 및 은폐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모 경감은 장윤기의 차량을 수색하며 결박 도구인 케이블타이를 확인하고도 이를 압수하지 않았으며, 이후 관련 채증 영상과 사진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2026년 7월 8일 구속됐다.

검찰은 박 경감이 방치한 케이블타이 실물을 피의자 장윤기의 아버지이자 현직 경찰관인 장모 경감의 자택에서 확보하며 수사 전환점을 맞았다. 광주지검은 박 경감을 구속 송치 당일인 7월 15일 곧바로 소환해 조사했으며, 박 경감이 상관인 형사과장 박모 경정의 지시에 따라 일반 살인죄를 적용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형사과장과 광산경찰서장 김모 경무관 등 경찰 윗선이 증거 인멸 및 사건 축소에 개입했는지 집중 추궁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경찰 수사팀장의 조직적 증거 인멸 및 경찰 고위직과의 유착 여부가 수사의 핵심 쟁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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