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주요 상장사 사내이사 선임 및 정관 변경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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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6월 24일, 국민연금은 대신증권·미래에셋증권 등 주요 상장사의 사내이사 선임에 반대표를 던졌다.
- 2같날 고려아연 주총에서도 사내이사 선임에 투표를 하지 않아 사실상 반대하였다.
- 3이와 함께 6월 19일 효성중공업 정관 변경 안건에도 반대표를 행사해 무산시켰다.
사건 내용
2026년 6월 24일, 국민연금공단은 주요 상장사들의 사내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안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대표를 행사했다. 이날 열린 대신증권 주주총회에서 양홍석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에 ‘기업가치 훼손 및 주주권 침해’라는 이유로 반대했으며, 같은 날 열린 미래에셋증권 이사회에서는 김미섭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에도 동일한 사유로 반대했다. 또한 고려아연 주총에서는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제안에 대해 투표를 하지 않아 사실상 반대 의사를 표명했으며, 6월 19일 효성중공업 주총에서 제시된 정관 변경(이사회 정원 축소)에도 국민연금은 반대표를 던져 안건이 무산되었다. 국민연금은 기업가치 훼손이나 주주권 침해 이력이 있는 인물·안건에 대해 예외 없이 제동을 걸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상법 개정 취지를 반영해 의결권 행사를 확대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현황진행중
국민연금은 기업가치와 주주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아 사내이사 선임과 정관 변경 등에 강경히 반대한 것으로 보이며, 오는 9월 시행되는 집중투표제 도입으로 향후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해 대주주의 경영 견제 역할을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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