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누락된 유전자 감식 결과 추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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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경찰은 장윤기의 차량에서 나온 혈흔이 숨진 이채원 양의 것이라는 유전자 감식 결과를 받고도 검찰에 관련 보고서를 넘기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다.
  2. 2해당 감식은 장윤기 차량의 혈흔과 집에서 발견된 사람 모양 인형 등을 대상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된 것이었다.
  3. 3경찰은 장윤기가 이미 재판에 넘겨지고 첫 공판까지 진행된 뒤에야 누락 사실을 확인했으며, 2026년 7월 2일 감식 결과를 추가로 송치했다.

사건 내용

경찰은 장윤기 차량에서 발견된 혈흔과 집에서 나온 사람 모양 인형 등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유전자 감식을 의뢰했다.

감식 결과 차량 혈흔이 숨진 이채원 양의 것과 일치한다는 내용이 확인됐지만, 경찰은 이를 검찰 송치 자료에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됐다.

경찰은 누락 사실을 뒤늦게 파악한 뒤 2026년 7월 2일 감식 결과를 추가로 송치했다. 이 시점은 장윤기가 재판에 넘겨진 지 한 달이 지난 뒤이자 첫 공판이 진행된 이후였다.

경찰은 담당자의 실수로 유전자 감정 보고서가 전산상 누락됐다고 인정했다. 동시에 장윤기 아버지의 증거 인멸 의혹과 수사 부서의 정보 제공 정황까지 드러나며 초동 수사 부실 논란이 커졌다.

현황진행중

경찰은 핵심 물증이 될 수 있는 유전자 감식 결과를 제때 검찰에 넘기지 못했고, 2026년 7월 2일 뒤늦게 추가 송치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쟁점 01사실

송치에서 빠진 유전자 감식 보고서는 리얼돌 관련 보고서인가, 차량 혈흔 관련 보고서인가?

경찰이 검찰 송치 때 빠뜨린 핵심 감식 보고서가 장윤기의 자취방 리얼돌에 관한 것인지, 차량 혈흔에 관한 것인지가 쟁점이다.

리얼돌 유전자 보고서
한쪽 설명은 누락 또는 지연 전달된 핵심 자료를 장윤기 자취방에서 발견된 리얼돌의 유전자 감식 보고서로 본다.

연합뉴스 보도는 리얼돌에 대한 유전자 감식 보고서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통보 뒤 약 여섯 주가 지나서야 검찰에 전달된 경위가 감찰 대상이라고 전했다.

혈흔 유전자 결과
다른 설명은 누락된 핵심 물증을 장윤기 차량에서 나온 혈흔이 피해자 이채원 양의 것이라는 유전자 감식 결과로 본다.

한국방송 보도는 경찰이 장윤기 차량의 혈흔과 집에서 발견된 사람 모양 인형 등에 대한 감식 결과를 받고도 검찰에 넘기지 않았고, 뒤늦게 추가 송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