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장윤기 차량 혈흔 주인 이채원 양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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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장윤기 차량에서 발견된 혈흔이 숨진 이채원 양의 것으로 확인됐지만, 경찰이 해당 유전자 감정 보고서를 검찰 송치 과정에서 누락한 사실이 드러났다.
  2. 2경찰은 뒤늦게 감식 결과를 추가 송치하고 실수를 인정했으며, 장윤기 아버지와 관련한 증거 인멸 의혹 및 초동 수사 부실 논란은 감찰 대상이 됐다.
  3. 3케이비에스 취재에 따르면 장윤기 차량에서 발견된 혈흔은 숨진 이채원 양의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내용

사건 경위

장윤기 차량에서 발견된 혈흔은 숨진 이채원 양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혈흔과 집에서 발견된 물품 등에 대해 국과수 감식을 의뢰했으나, 감식 결과를 받은 뒤에도 검찰에 보고서를 넘기지 않았다.

송치 누락

경찰은 장윤기를 살인 혐의로 송치할 때 화물차 블랙박스 영상, 장윤기의 자백, 목격자 진술 등을 근거로 삼았다. 그러나 차량 혈흔이 피해자와 일치한다는 핵심 물증은 송치 자료에서 빠졌고, 장윤기가 재판에 넘겨진 뒤 첫 공판까지 진행된 이후에야 추가 송치됐다.

경찰 설명과 감찰

경찰은 담당자의 실수로 유전자 감정 보고서가 전산상 누락됐다고 인정했다. 경찰청은 현직 경찰인 장윤기 아버지의 증거 인멸 의혹과 수사 부서가 집 주소와 현관 비밀번호를 알려준 정황을 두고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장윤기 차량 혈흔이 이채원 양의 것으로 확인된 감식 결과는 살인 혐의와 관련한 핵심 물증이지만, 경찰 송치 과정에서 빠졌다가 뒤늦게 추가 송치됐다. 이 누락과 장윤기 아버지 관련 의혹은 경찰 수사 절차의 적정성 문제로 이어졌다.

쟁점 01사실

송치에서 빠진 유전자 감식 보고서는 리얼돌 관련 보고서인가, 차량 혈흔 관련 보고서인가?

경찰이 검찰 송치 때 빠뜨린 핵심 감식 보고서가 장윤기의 자취방 리얼돌에 관한 것인지, 차량 혈흔에 관한 것인지가 쟁점이다.

리얼돌 유전자 보고서
한쪽 설명은 누락 또는 지연 전달된 핵심 자료를 장윤기 자취방에서 발견된 리얼돌의 유전자 감식 보고서로 본다.

연합뉴스 보도는 리얼돌에 대한 유전자 감식 보고서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통보 뒤 약 여섯 주가 지나서야 검찰에 전달된 경위가 감찰 대상이라고 전했다.

혈흔 유전자 결과
다른 설명은 누락된 핵심 물증을 장윤기 차량에서 나온 혈흔이 피해자 이채원 양의 것이라는 유전자 감식 결과로 본다.

한국방송 보도는 경찰이 장윤기 차량의 혈흔과 집에서 발견된 사람 모양 인형 등에 대한 감식 결과를 받고도 검찰에 넘기지 않았고, 뒤늦게 추가 송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