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재명 대통령, G7 확대회의에서 AI 기본사회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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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재명 대통령이 AI 발전 혜택 공유와 기술 격차 해소를 강조하며 글로벌 AI 기본사회 비전을 발표했다.
  2. 2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6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에 초청국 정상으로 참석했다.
  3. 3이 대통령은 AI 기술 발전의 혜택을 세계 각국이 공유해야 한다며 기술 격차가 성장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건 내용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6월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회의 첫 세션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AI 혁명이 인류의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 기회이지만 많은 개발도상국이 그 기회에 충분히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AI 기술 발전의 결과물을 세계 각국이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각국의 기술 격차가 성장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한국 정부의 ‘글로벌 AI 기본사회’ 비전과 글로벌 AI 허브 구상을 소개했다. 해당 세션은 개발협력을 주제로 열렸고, 이 대통령은 공적 재원의 한계를 보완할 새로운 파트너십 필요성도 함께 제안했다.

현황진행중

한국 정부의 AI 포용 성장 구상이 G7 확대회의 무대에서 개발협력 의제와 함께 공유되었다.

쟁점 01사실

G7 확대 대상국은 어느 국가들인가?

G11(한국·호주·러시아·인도), D10(한국·인도·호주), G9(한국·호주) 등 G7 확대 대상 범위에 대한 주장이 혼재된다.

GG11 체제 지지
트럼프가 기존 G7에 한국·호주·러시아·인도를 추가하는 확대 구상을 제안했다는 입장이다.

2020년 논의에서는 한국·호주·인도와 함께 러시아까지 포함하는 11개국 체제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러시아 참여에는 영국·독일·캐나다 등의 반대가 있었다.

DD10 또는 G9 체제 논의
러시아를 제외하고 한국·인도·호주를 포함한 D10, 또는 한국·호주 추가 중심의 더 제한적인 확대안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거론된다는 입장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를 확대 논의에서 배제할 가능성이 커졌고, G7의 대표성 보완과 중국 견제를 위해 한국·인도·호주 등 민주주의 국가를 추가하는 방안이 다시 논의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