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경찰청 경비부장, 보좌진 손목 잡고 밀치며 물리력 행사 장면 영상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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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항의 방문 중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이 보좌진의 손목을 잡고 밀치고 목덜미를 잡는 장면이 영상에 담겼다.
  2. 22026년 6월 16일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경찰청 항의 방문 과정에서 경찰이 보좌진에게 물리력을 행사했다며 SNS에 영상을 올렸다.
  3. 3보도된 영상에는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이 보좌진으로 보이는 인물의 손목을 잡고 밀친 뒤 목덜미 쪽으로 손을 뻗는 장면이 담겼다.

사건 내용

2026년 6월 16일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경찰청 항의 방문 중 경찰이 국민의힘 보좌진에게 물리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하며 SNS에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이 보좌진으로 보이는 인물의 손목을 잡고 밀치는 장면과, 이후 목덜미 쪽으로 손을 뻗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보도됐다. 현장에서는 신 의원 등 국민의힘 인사들이 이를 제지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의 항의 방문은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참여자와 관련해 한 발언에 반발한 데서 비롯됐다고 보도됐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당 차원의 법적 책임 추궁을 언급했고,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도 공식 사과와 책임자 문책을 요구했다.

보도 시점 기준 경찰은 국민의힘 측이 제기한 물리적 충돌 주장에 대해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로 전해졌다.

현황진행중

영상과 국민의힘 측 주장은 공개됐지만, 충돌의 정확한 경위와 책임 소재는 경찰 측 설명이나 후속 조사 결과까지 확인해 판단할 사안입니다.

쟁점 01사실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의 보좌진 대상 물리력 행사가 과도한 폭력 행위인가, 아니면 정당한 직무 수행인가?

국민의힘 측은 팔목 비틀기·목덜미 잡기 등을 폭력 행위로 규정하며 사과와 징계, 법적 책임을 요구했다. 경찰 측은 관련 충돌에 대해 별도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국민의힘
경찰의 행위는 보좌진을 상대로 한 부당한 물리력 행사이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폭력으로, 공식 사과와 책임자 징계, 법적 책임이 필요하다.

신동욱 의원과 정점식 원내대표는 서울경찰청 경비부장이 보좌진의 촬영을 막는 과정에서 손목을 잡고 밀치거나 목덜미 쪽으로 손을 뻗었다고 주장했다.

경찰 측
보도된 범위에서 국민의힘이 제기한 물리적 충돌 주장에 대해 별도의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국경제와 파이낸셜뉴스 보도는 경찰이 해당 충돌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