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골드만삭스, 미래에셋증권에 '0주' 이메일로 배정 삭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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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골드만삭스는 배정 수량을 '0'으로 기재한 이메일을 보내 삭감을 통보했다.
  2. 2골드만삭스는 2026년 6월 12일 스페이스X 상장 전 최종 배정 과정에서 한국 투자자 몫으로 예정됐던 물량을 전량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3. 3미래에셋증권은 당초 투자설명서상 클래스A 보통주 231만4천815주를 인수하는 것으로 기재돼 있었다.

사건 내용

2026년 6월 12일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전 최종 공모주 배정 과정에서 골드만삭스는 미래에셋증권을 통한 한국 투자자 배정 물량을 전량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투자설명서에는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투자은행들과 함께 인수단에 참여해 클래스A 보통주 231만4천815주를 인수하는 것으로 기재돼 있었다.

그러나 기관투자자 중심의 수요가 커지면서 물량 재배정이 필요해졌다는 이유로 한국 투자자 몫이 최종 배정에서 제외됐고, 통보는 배정 수량을 ‘0’으로 표시한 이메일을 보내는 방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미래에셋증권은 청약에 참여한 국내 개인·법인 전문투자자와 기관투자자에게 청약 증거금을 전액 반환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현황진행중

골드만삭스의 ‘0주’ 이메일 통보는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이 최종 단계에서 전량 무산됐다는 사실을 드러낸 핵심 통보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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