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택시기사 정씨, 곽혈수 준강간치상 혐의 재판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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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택시기사 정씨가 2024년 5월 22일 새벽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술에 취한 곽혈수를 태워 심신상실·항거불능 상태에서 간음·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짐.

사건 내용

택시기사 정씨는 2024년 5월 22일 새벽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술에 취한 곽혈수를 택시에 태운 뒤 심신상실·항거불능 상태에서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곽혈수가 이 사건으로 치료일수를 특정하기 어려운 양극성 정동장애 등을 입었다고 보고 정씨에게 준강간치상 혐의를 적용했다. 이후 2026년 6월 12일 서울서부지법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7년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신상정보 공개·고지,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등을 요청했다.

정씨 측은 공소사실을 부인하며 성폭행 자체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곽혈수가 만취 상태였기 때문에 기억 왜곡 가능성이 있고, 진술과 객관 증거가 공소사실을 뒷받침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무죄를 주장했다.

현황진행중

정씨의 혐의는 법원에서 다투어지고 있으며, 1심 선고는 2026년 7월 10일로 예정됐다.

쟁점 01사실

곽혈수 성폭행 피해 주장 시점은 언제인가?

보도마다 피해 주장 공개 시점을 2023년 11월, 지난해 11월, 2025년 11월 2일 등으로 다르게 설명해 시점이 일치하지 않는다.

22025년 11월 2일 고백
일부 자료는 곽혈수가 피해 사실을 공개한 유튜브 영상 게시일을 2025년 11월 2일로 본다.

유튜브 영상 게시일을 기준으로 피해 주장 공개 시점을 특정하는 설명이다.

22023년 11월 고백
다른 보도는 곽혈수가 지난해 11월 또는 2023년 11월에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고 설명한다.

피해 사실을 뒤늦게 고백한 시점을 11월로 적고 있으며, 연도 표기가 서로 다르게 해석될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