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민형 대표 K-문샷 PD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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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민형 대표가 K-문샷 PD직 사의 표명(일신상 사유 또는 이해충돌 주장).

사건 내용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는 K-문샷 프로젝트의 AI 과학자 부문 PD로 선임된 뒤 2026년 6월 11일 사의를 표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 날 K-문샷 설명회에서 이 사실을 밝히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의 재가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AI 과학자 모델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아스테로모프의 창업자다. 아스테로모프는 생명공학 가설 생성 AI 모델 ‘스페이서’를 개발 중이며, 보도에 따르면 최근 수백억 원 규모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이 대표는 K-문샷에서 AI 과학자 개발 미션을 맡는 PD로 선임됐으나, 선임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학력·경력과 전문성에 관한 의혹이 제기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력 관련 서류와 소속기관 확인 결과 제출 서류에 큰 문제가 없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다만 K-문샷 PD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 상근 또는 반상근으로 근무해야 하고, 이해충돌 방지 규정에 따라 영리활동이 제한되는 구조였다. 매일경제 보도에서 이 대표는 각종 의혹은 사실무근이며, 아스테로모프 경영에 집중하기 위해 PD직을 사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사표가 수리되면 후임 PD를 새로 선임하지 않고 국가과학AI연구센터장이 역할을 겸임하는 방식으로 AI 과학자 미션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사의 표명일은 과기정통부 설명과 복수 보도에서 2026년 6월 11일로 확인된다. 사임 배경은 온라인 의혹 제기와 이해충돌 문제가 함께 거론됐지만, 이 대표 측은 의혹 때문이 아니라 회사 경영 집중을 위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냈다.

쟁점 01사실

이민형 대표 학력·경력 의혹의 진위는 무엇인가?

온라인에서 제기된 서울대 연구원 경력·학력 의혹이 사실인지 여부를 둘러싼 쟁점이다.

사실무근
경력증명서와 학력 관련 증빙자료가 확인됐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지원 서류 검토에서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냈다.

지디넷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서울대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근무 경력증명서와 서울대 대학원 입학 관련 증명서가 확인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원 서류상 문제 사례가 없다고 설명했다.

허위 주장
온라인과 SNS에서 이 대표의 서울대 연구원 경력, 학력 표기, PD 지원 시 경력 기재가 허위이거나 과장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머니투데이는 SNS를 중심으로 학력·경력 의혹이 제기됐고, 일각에서 대표가 PD 지원 시 경력을 허위 기재했다는 의혹도 나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