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JTBC, 티빙 유출 규모 1300만 명 단독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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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JTBC는 지금까지 파악된 티빙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1300만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사건 내용

JTBC는 2026년 6월 9일 국내 OTT 서비스 티빙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 규모가 지금까지 13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앞서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티빙 이용자의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됐다고 밝혔고, 유출 정보에는 회원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CI, DI, 일부 암호화된 전화번호·이메일·환불 계좌번호, 단방향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이 포함됐다.

JTBC는 이번 유출이 단순히 데이터베이스를 외부에서 가져간 형태가 아니라, 공격자가 내부 시스템에 접속해 쿼리로 데이터를 조회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 비정상적 조회와 명령 발생 이후 이를 인지하기까지 21시간이 걸렸다고 보도했다.

티빙은 사고 인지 직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침해 사고를 신고했고, 정부는 이를 중대한 사고로 판단해 한국인터넷진흥원 및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민관합동조사단을 출범시켰다. 티빙 측은 정확한 피해 규모는 조사가 끝난 뒤 확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현황진행중

티빙 유출 규모 1300만 명은 JTBC 보도와 조사 중인 정황에 기반한 수치이며, 최종 피해 규모와 원인은 정부 조사 결과로 확정될 사안이다.

쟁점 01사실

정확한 피해 규모 및 유출 대상 범위?

티빙 개인정보 유출 피해 규모가 1300만 명에 달한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티빙 측은 조사가 끝나야 정확한 규모를 확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11300만 명 규모 주장
JTBC 등 언론 보도는 정부 조사 과정에서 현재까지 파악된 티빙 개인정보 유출 규모가 1300만 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보도 내용은 유출 대상에 유료 가입자와 무료 가입자가 모두 포함됐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월간 활성 이용자 수보다 큰 규모라는 점을 지적했다.

규모 미확정 입장
티빙 측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유출 대상 범위는 조사가 마무리된 뒤 확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티빙은 비인가 접근으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지만, 최종 피해 규모와 대상 범위는 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