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수 성향 유튜버·시민,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반출 저지 봉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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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오후 10시경부터 수백 명이 투표소 입구를 막고 투표함 반출 저지.
  2. 2경찰·소방 배치.

사건 내용

2026년 6월 3일 열린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었다. KBS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쯤부터 시민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현장에 모여 투표함 반출을 막고 개표 중단을 요구했다.

현장에는 선거관리위원회 요청으로 경찰과 소방 인력이 배치됐다. 항의 인원이 투표소 입구를 막으면서 선관위는 투표함을 반출하지 못했고, 서울시 선관위는 6월 4일 오전 4시 27분쯤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이송을 강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후 KBS는 6월 5일 오전 경찰이 시위대 봉쇄 약 35시간 만에 투표함 두 개를 반출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기동대를 투입해 투표소 진입을 시도했고, 투표함을 차량에 싣고 개표를 위해 이동시켰다.

현황진행중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반출 저지는 6월 3일 밤 시작된 선거 관련 항의·봉쇄 사건으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