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A 상병 CK 수치는 정확히 얼마인가?
국군포천병원 검사 결과 4만, 민간 대학병원 결과 77380으로 출처마다 차이가 있다.
44만
777380
2026년 3월 11일 오후 1시, A 상병은 강압적 팔굽혀펴기 뒤 악화된 양팔 통증을 소대장에게 보고하고 의무대를 찾았다. 전날에는 심한 통증을 느꼈고, 이날은 두 팔을 들어 올리기 어려워 동기의 도움으로 군복을 입은 상태였다고 보도됐다.
의무대 방문 당시 그는 그날 아침부터 소변을 보지 못한 상태였다. 링거를 맞은 뒤 본 소변은 콜라색으로 나타났고, 이 증상은 곧 병원 후송과 혈액검사로 이어졌다.
국군포천병원 혈액검사에서 근육효소(CK) 수치가 약 4만으로 확인됐다. 이후 민간 대학병원 검사에서는 수치가 7만7천380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고, A 상병은 중증 횡문근융해증 치료를 받게 됐다.
의무대 방문 뒤 국군포천병원으로 후송됐고, 검사에서 심각한 근육 손상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