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고위 임원 A씨, 개인정보 유출 조사 결과 발표 직후 내부 회의에서 “우리도 피해자”, “1등 업체이기 때문에 털렸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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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A씨는 “우리가 의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도 피해자”, “하늘이 주신 사건”, “쿠팡도 해킹 후 매출이 더 좋아졌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보도됐다.
사건 내용
2026년 4월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듀오 개인정보 유출 조사 결과를 발표한 직후, 듀오 고위 임원 A씨는 내부 회의에서 회사도 피해자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유출이 회사가 의도한 일이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했고, 사건을 향후 대응 방향을 알게 해주는 계기로 표현했다. 또 듀오를 찾는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면서도, 업계 1위 업체라 공격 대상이 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해 1월 개인정보 유출 발생 직후에도 직원들에게 다른 대형 업체의 해킹 사례를 언급하며, 유출 사건이 광고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보도됐다. 듀오 측은 A씨 발언이 불안해하는 직원들을 안심시키고 독려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현황진행중
경향신문 보도와 포털 게재본에서 같은 내용의 내부 발언 정황이 제시됐으며, 개인정보 유출 사안을 피해·홍보 관점으로 인식한 태도가 문제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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