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리치 이기, 노무현 모욕 공연 취소 및 자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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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래퍼 리치 이기(본명 이민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노래를 제작하고 5월 23일 오후 5시 23분 단독 공연을 기획했으나, 논란이 커지자 태호서울 측이 라인업에서 제외하는 등 공연이 취소되었다.
  2. 2이후 리치 이기는 노무현재단을 찾아가 자필 사과문을 전달했으며, 조수진 변호사는 활동명 변경과 문제 음원 삭제 등 추가 조치를 공문으로 요구했다.

사건 내용

래퍼 리치 이기(본명 이민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노래를 만들고, 노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당일인 2026년 5월 23일 오후 5시 23분 서울 연남스페이스에서 단독 공연을 열기로 했다. 티켓 가격도 5만 2300원으로 책정돼 서거일과 시각을 겨냥한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이 커지자 노무현재단 측과 조수진 변호사는 공연 금지 가처분 등 강경 대응에 나섰고, 예정됐던 단독 공연은 취소됐다. 리치 이기는 노무현재단을 직접 찾아 자필 사과문을 전달했다.

조수진 변호사는 이후 태호서울 공연 참여 여부도 모니터링했으며, 태호서울 측은 5월 30일 공연 라인업에서 리치 이기를 제외한다고 공지했다. 조 변호사는 리치 이기에게 활동명 변경, 노 전 대통령 혐오 표현 등이 담긴 문제 음원 삭제, 문제곡의 공연곡 목록 제외 여부를 묻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공연은 취소되고 자필 사과가 이뤄졌지만, 노무현재단 측은 활동명과 문제 음원 등 후속 조치를 요구하며 혐오표현 대응 필요성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