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선거사무 특별휴가 확대 및 법률 지원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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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공무원 사회에서 선거 사무 참여를 꺼리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으며, 용인시 공무원 1,385명이 선거사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2이에 용인시는 업무 강도가 높은 직무에 대해 특별휴가를 최대 이틀 더 늘리기로 했고, 법률 분쟁 발생 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3공무원노조는 용인시의 처우 개선 대책을 환영하면서도 법률 지원 문제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사건 내용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사회에서 선거 사무 참여를 꺼리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선거 사무는 기존 업무에 더해 투표소 설치와 점검, 인력 배치 등 추가 업무를 병행해야 해 업무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용인에서는 지난달 공무원 1,385명이 선거사무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는 전체 조사 대상자 2,500여 명 중 55%에 달하는 규모로 보도됐다.
이에 용인시는 본투표 사무원과 간사 등 업무 강도가 높은 직무에 대해 특별휴가를 최대 이틀 더 늘리기로 했다. 또 선거 사무와 관련해 법률 분쟁이 발생할 경우 구체적인 지원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공무원노조는 이번 처우 개선 대책을 환영하면서도 법률 지원 문제에 대해서는 보다 명확한 입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요청한 용인시 공무원 인력 규모는 약 2천 명 수준이며, 시는 다음 달부터 선거 사무원 모집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황진행중
용인시는 선거사무 기피 분위기에 대응해 특별휴가 확대와 법률 지원 검토 방침을 내놨지만, 노조는 법률 지원을 검토 수준에 그치지 말고 제도적으로 명확히 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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