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박근혜의 선거 지원 유세가 보수 결집에 기여하는가, 아니면 전직 대통령의 부당한 정치 개입인가?
박근혜의 현장 유세가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보수층 결집을 이끌었다는 평가와, 국정농단 주인공의 선거 개입으로 용납할 수 없다는 비판이 대립한다.
보보수 결집 긍정
탄핵 이후 첫 공개 유세로 보수층이 '박근혜'를 연호하며 결집 신호탄이 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전국 지원 유세가 보수 지지층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올리는 상징적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정정치 개입 비판
국정농단 책임자가 다시 선거판에 등장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정치 개입이다.
비판 측은 탄핵과 국정농단 책임을 진 전직 대통령의 선거 지원이 과거 회귀 논란과 선거 공정성 문제를 키운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