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은 욕해봐' 면접 질문으로 北 IT요원 의심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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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조선일보가 북한 요원 색출을 위해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김정은을 욕해 보라'고 요청한 사례를 보도했다.

사건 내용

조선일보는 2026년 4월 8일 북한 IT 요원으로 의심되는 지원자를 온라인 면접에서 걸러낸 사례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상자산 관련 조사와 기고를 하는 한 인물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온라인 면접 중 북한 IT 요원으로 의심되는 지원자를 걸러낸 방법을 소개했다. 면접관은 지원자에게 정치적 목적이 아니라 북한 요원을 식별하기 위한 간단한 테스트라며 김정은을 비판해 보라고 요청했다.

지원자는 다른 기술적 질문에는 능숙하게 답했지만 해당 요구에는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면접관이 재차 요청하자 침묵을 유지하다가 화상 면접을 종료한 것으로 보도됐다. 조선일보는 이 사례를 북한 IT 인력의 해외 위장 취업 의혹이 제기되는 흐름 속에서 소개했다.

현황진행중

이 보도는 북한 IT 인력의 위장 취업 의혹을 면접 과정에서 식별하려 한 사례를 소개한 것으로, 해당 방식의 효과성은 보도된 사례와 주장 범위 안에서 해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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