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트루스소셜 통해 미-이란 평화 합의 최종 조율 단계 및 호르무즈 재개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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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트럼프 대통령이 23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과 이란 간 평화에 관한 양해각서(MOU)가 최종 조율 단계에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공개했다.
  2. 2사우디아라비아·UAE·카타르·튀르키예·이집트·요르단·바레인 정상들과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 사실도 밝혔다.

사건 내용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5월 23일 트루스소셜 게시글을 통해 미국과 이란, 중동 지역 국가들이 참여한 분쟁 종식 합의가 대부분 타결됐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합의를 평화에 관한 양해각서로 설명하면서, 마지막 세부 사항과 최종 조건이 논의되고 있으며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했다. 합의 요소 가운데 하나로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튀르키예, 이집트, 요르단, 바레인 정상들과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도 별도 통화를 했다고 전했다.

현황진행중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는 미·이란 평화 합의가 최종 조율 단계에 있다는 주장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방침을 공개한 성명 성격의 사건이다. 다만 최종 합의 발표와 이행 여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쟁점 01사실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및 통제권이 이란에 있는가?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통제 권한이 자국에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미국은 해협이 누구에게나 개방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란 측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과 관련이 없으며 통행료 징수와 통행 관리 권한은 이란에 있다는 입장이다.

이란 측은 해협의 항로, 통과 시점, 통행 방식, 허가 발급이 이란의 통제와 재량에 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측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적으로 개방되어야 하며 특정 국가가 통행을 제한하거나 비용을 부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미국 측은 협상 과정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어야 한다는 점을 핵심 요구로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