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에스마일 바가이, 미국과 합의 도달 확인 및 서명 임박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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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과 대화 의제 상당 부분에 합의에 도달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이것이 서명 임박을 의미한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2. 2그는 미국 정치의 제도적 불안정성과 과거 핵합의 파기 및 2월 공습 등을 이유로 들었으며, 협상의 초점은 전쟁 종식에 있고 현 단계에서 핵 문제는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황진행중

이란은 미국과의 종전 관련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확인했지만, 합의 서명이 임박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쟁점 01사실

미국과 이란 간 MOU 합의가 실제로 어느 정도 진전되었으며 서명이 임박한가?

미국 정부 관계자와 외신 보도는 양측이 60일 휴전 연장,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핵 관련 후속 협상을 담은 MOU에 상당히 접근했거나 합의했다고 전한다. 반면 이란 외무부는 상당 부분 합의는 인정하면서도 서명이 임박했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선을 긋고 있다.

합의 상당 부분 도달/서명 임박
미국 정부 관계자와 외신 보도는 양측이 60일간 유효한 MOU에 근접했거나 대부분 조건에 합의했으며, 지도부 최종 승인만 남았다고 본다.

보도된 초안에는 휴전 연장, 호르무즈 해협의 제한 없는 통항, 기뢰 제거, 제재 완화 논의, 이란의 핵무기 비추구 약속과 핵 문제 후속 협상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명 임박 아님/신중론
이란 외무부는 대화 의제의 상당 부분에서 합의가 이뤄진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이를 곧 서명 임박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 정치와 의사 결정의 불안정성, 과거 핵합의 파기와 협상 중 공습 전례를 이유로 신중론을 폈고, 현 단계의 초점은 전쟁 종식이지 핵 문제 논의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1개 보기
쟁점 02사실

현재 협상의 초점은 전쟁 종식에 있으며 핵 문제는 제외되어야 하는가?

이란은 현 단계 협상이 전쟁 종식에 집중돼 있고 핵 문제는 논의하지 않는다고 밝힌 반면, MOU 초안 보도에는 핵무기 개발 불참, 우라늄 농축 중단, 고농축 우라늄 처리 협상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쟁 종식 우선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미국과의 협상 초점이 전쟁 종식에 있으며 현 단계에서는 핵 문제가 논의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란 측은 상당 부분 합의가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서명이 임박했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현재 의제는 종전 협상이라고 설명했다.

핵 문제 포함
미국 측 보도와 MOU 초안 내용은 종전 및 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함께 이란의 핵무기 개발 불참, 우라늄 농축 중단, 고농축 우라늄 처리 협상 참여를 포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된 초안에는 60일 협상 기간 동안 핵 관련 쟁점이 다뤄질 수 있고, 특히 고농축 우라늄 처리와 우라늄 농축 문제가 우선 의제로 거론된다는 설명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