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박근혜, 대구 칠성시장 방문 및 추경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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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칠성시장을 방문해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
  2. 2오후 2시께 칠성시장 농협 앞에 도착해 약 30분간 시장 골목을 돌며 상인·시민들과 악수하고 인사를 나눴다.
  3. 3칠성시장역 일대에는 수백에서 3천여 명의 시민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고, 추경호 후보는 박 전 대통령 방문 직후 연설에서 박근혜·박정희 대통령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건 내용

2026년 5월 23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 북구 칠성시장을 방문해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원 행보에 나섰다.

박 전 대통령은 오후 2시께 칠성시장 농협 앞에 도착해 추 후보와 인사한 뒤 약 30분간 시장 골목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 현장에서는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려 사진 촬영과 환호가 이어졌고, 일부 보도는 칠성시장역 일대에 많은 인파가 모였다고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장사가 잘되는지 묻고 건강을 챙기라는 말을 건네는 등 민생 현장 방문 형식의 일정을 소화했다. 시장 방문 이후 추경호 후보는 유세차에 올라 대구 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현황진행중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칠성시장 방문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대구 지역 보수 지지층 결집 행보로 평가됐다.

쟁점 01사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은 실제 보수 결집 효과를 낳는가?

박 전 대통령의 대구·대전 방문으로 보수 지지층이 결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탄핵 전직 대통령이라는 한계와 중도층 이탈 가능성도 제기된다.

막판 보수 결집 분수령
정치권은 6·3 지방선거 막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보수 결집 효과를 주목하고 있으며, 대구와 대전 방문은 보수 지지층 결집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이 대구 칠성시장 방문에 이어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사무실을 찾는 행보는 충청권 보수층 결집을 겨냥한 지원으로 해석된다.

중도층 이탈 및 역풍 가능성
탄핵 전직 대통령의 개입이 중도층을 멀어지게 하거나 야당 공세를 강화시켜 역풍을 초래할 수 있다.

박 전 대통령의 선거 지원은 강성 보수층에는 결집 신호가 될 수 있지만, 탄핵 책임론을 떠올리는 유권자에게는 부정적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