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비공개 출장조사는 특혜인가?
이창수 지휘부 하에 김건희 여사가 검찰청이 아닌 대통령경호처에서 비공개 출장조사를 받은 절차를 두고 형평성 논란이 일었다.
일반 피의자는 소환 조사를 받는 것이 상식인데, 대통령 배우자에게만 비공개 출장조사가 이뤄진 것은 특혜이자 봐주기 수사다.
검찰청사가 아닌 경호처 관리 공간에서 조사가 진행됐고, 당시 검찰총장에게 사전 보고가 되지 않았다는 점이 절차적 예외 논란을 키웠다.
2024년 7월 20일 서울중앙지검은 김건희 여사를 검찰청사로 소환하지 않고 대통령경호처가 관리하는 시설에서 비공개로 조사했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2024년 5월 부임한 이창수였다.
조사 방식은 통상적인 소환 조사와 달라 곧바로 논란이 됐다.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은 대통령 부인 조사 과정에서 특혜 없이 수사해야 한다는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취지로 사과했고, 총장 보고 누락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
이 사안은 이후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및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불기소 처분과 연결돼 수사 무마 의혹의 핵심 경위로 다시 다뤄졌다. 2026년 종합특검은 당시 지휘부를 출국금지하거나 입건하며 조사 방식과 불기소 처분 과정에 외압이나 직권남용이 있었는지 수사했다.
핵심 사실은 2024년 7월 20일 서울중앙지검이 김건희 여사를 경호처 시설에서 비공개 출장조사했다는 점이며, 이 조사 방식은 이후 불기소 처분과 함께 특혜·수사 무마 의혹의 주요 경위로 거론됐다.
이창수 지휘부 하에 김건희 여사가 검찰청이 아닌 대통령경호처에서 비공개 출장조사를 받은 절차를 두고 형평성 논란이 일었다.
검찰청사가 아닌 경호처 관리 공간에서 조사가 진행됐고, 당시 검찰총장에게 사전 보고가 되지 않았다는 점이 절차적 예외 논란을 키웠다.
2024년 10월 서울중앙지검의 김건희 여사 불기소 처분이 증거 불충분에 따른 법리적 판단인지, 아니면 수사 축소인지를 두고 공방이 이어졌다.
당시 수사팀은 김건희 여사가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을 믿고 계좌 관리를 맡겼을 뿐 시세조종 범행을 알지 못했다고 보고 혐의없음 처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