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의 역봉쇄와 호르무즈 통행 부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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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미국은 4월 13일부터 이란 연계 선박을 차단하는 역봉쇄를 시작했고, 이후 20척 이상의 상선이 해협을 통과하며 부분적 회복세를 보였다.
  2. 2미군 중부사령부는 1만 명 이상 병력과 12척 이상 군함을 투입해 봉쇄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호르무즈 통행량 증가는 항행 정상화라기보다 미국의 선별적 역봉쇄 아래 나타난 부분 회복에 가깝다. 이란의 재통제 선언까지 겹치면서 해협의 물류·에너지 리스크는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쟁점 01사실

미국의 이란 해상봉쇄(역봉쇄)는 정당한가?

미국은 이란 선박과 자금 흐름을 차단하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역봉쇄를 시행하고 있으며, 완전 합의 전까지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합의 이전 봉쇄 유지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거래가 100% 완료될 때까지 미 해군의 해상 봉쇄를 유지하며, 이란의 자금 흐름과 원유 수출을 차단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은 이란과의 협상이 지연되자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이란 항구를 봉쇄해 이란 선박 및 이란 항구를 오가는 선박의 통행을 막고, 이란 외 항구를 오가는 선박의 항행 자유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란, 봉쇄 해제를 전제조건으로
이란은 모든 전선에서 종전한 뒤 미국의 해상 봉쇄가 30일 이내에 완전히 해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봉쇄 유지를 주권 침해로 간주한다.

이란 매체는 양해각서가 체결되더라도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며, 미국의 해상 봉쇄가 해제되지 않으면 해협 상황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