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검찰 조서 허위 작성 및 쌍방울 사건 100% 조작 주장
3줄 요약
TL;DR- 1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검찰 조서가 허위로 작성된 것이 100건 이상이며, 쌍방울 사건 수사가 100%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 2그는 박상용 검사가 연어 술파티를 열어 진술을 유도했다고도 말했다.
사건 내용
2026년 4월 14일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 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와 관련한 검찰 조서 작성 및 진술 유도 의혹을 제기했다.
이 전 부지사는 검찰 조서가 허위로 작성된 것이 많게는 100건 이상이라고 주장했고, 쌍방울 사건 수사가 “100% 조작”이라는 취지로 발언했다. 그는 박상용 검사가 피의자들의 거짓 진술을 끌어내기 위해 이른바 ‘연어 술파티’를 열었다는 주장도 이어갔다.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같은 날 박상용 검사는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했고, 발언 기회를 요구하다가 퇴장 조치됐다. 박 검사는 앞서 자신의 입장을 통해 특검에 공소취소권을 부여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있으면 선서하고 증언하겠다는 취지로 밝혔다.
중앙일보는 박 검사와 이 전 부지사 변호인 사이 통화 녹음 일부가 공개되며 회유·압박 의혹이 제기됐지만, 공개 방식이 부분적이어서 전체 맥락 확인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박 검사 측도 일부 표현만 부각해 맥락이 왜곡됐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라이브이슈는 박 검사가 ‘술 파티는 없었다’고 반박했고, 변호인 접견 기록과 외부 음식 반입 여부, 회유·압박 정황이 핵심 쟁점으로 거론된다고 정리했다. 따라서 이 사안은 청문회 발언, 녹취 전체, 접견 기록, 감찰 또는 수사 결과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 논란으로 남아 있다.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은 국회 청문회에서 제기된 진술이며, 박상용 검사 측 반박과 녹취 전체 맥락, 조사 기록 확인을 통해 사실관계가 검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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