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지검 청사, 2019년 1월 회식 다음 날 분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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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19년 1월 7일 울산지검 검사들 회식 후 다음 날 아침 청사 내에서 분변이 발견되었다.
  2. 2이 사건은 2024년 국회에서 의혹 제기의 발단이 되었다.

사건 내용

2019년 1월 8일 울산지검 구내식당에서 검사들 회식 행사가 열렸다. 행사 이튿날 아침 울산지검 10층 민원인 대기실 바닥과 인근 남자 화장실 세면대·벽면 등에서 분변이 발견됐다.

이후 울산지검 내부에 관련 소문이 퍼졌고 박상용 검사가 사건 당사자로 지목됐다. 박 검사는 2019년 1월 14일 자신의 프로필 상태 메시지에 자신이 아니라는 취지의 문구를 올렸다.

2024년 6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울산지검 회식과 특수활동비 사용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 사건은 다시 공론화됐다. 이후 박 검사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발견된 오물이 분변이라고 보면서도 박 검사가 해당 사건의 당사자는 아니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시했다.

현황진행중

서울중앙지법은 2026년 5월 판결에서 박상용 검사가 분변 사건의 당사자가 아니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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