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공채 확대·경력채용 축소가 인력 공백을 해소하는가?
선관위는 공채 인원을 대폭 늘리고 경력 채용을 줄이고 있다. 이 신규 인력 충원이 휴직으로 인한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아니면 경력직 감소로 업무 전문성이 떨어질지 쟁점이 된다.
인인력 공백을 해소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공채 인원은 2022년 24명에서 2023년 81명, 2024년 121명, 2025년 115명으로 늘었다.
반면 경력 채용 인원은 2022년 106명에서 2023년 49명, 2024년 30명, 2025년 31명으로 감소했다. 2026년에는 공채 108명, 경력 채용 26명으로 집계됐다.
서울경제는 2023년 감사원 조사에서 선관위 간부 자녀 경력 채용 비리가 드러난 뒤 채용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중앙선관위의 채용 구조는 2022년 이후 공채 비중이 커지고 경력채용 비중이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선관위는 공채 인원을 대폭 늘리고 경력 채용을 줄이고 있다. 이 신규 인력 충원이 휴직으로 인한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아니면 경력직 감소로 업무 전문성이 떨어질지 쟁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