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선거 전후 휴직자 수 추이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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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선관위 휴직자는 3대 선거가 없던 2019년 106명, 재보궐 직후인 2021년 5월 91명, 대통령·지방선거가 겹친 2022년 5월 218명, 지난해(2023년 추정) 5월 145명 등으로 집계돼 선거 규모와 시기에 따라 급등락하는 추이를 보였다.
사건 내용
중앙선관위 휴직자 수는 선거 일정과 맞물려 변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에는 대통령선거·국회의원선거·지방선거 등 이른바 3대 선거가 없었고, 총 5석 규모의 보궐선거만 치러졌다. 이 해 선관위 휴직자는 106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5월에는 재보궐선거가 끝난 직후 휴직자가 91명으로 집계돼 최근 10년 사이 가장 적은 수준이었다. 반면 2022년 5월에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같은 해에 치러지면서 휴직자가 218명으로 늘었다.
이 수치는 주요 선거를 앞둔 시기와 그렇지 않은 시기 사이에 선관위 휴직 규모가 뚜렷하게 달라졌다는 근거로 제시됐다.
현황진행중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선거 전후 휴직자 수는 주요 선거가 임박하거나 겹친 시기에 크게 늘고, 주요 선거가 없거나 끝난 직후에는 줄어든 흐름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