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김용남 후보는 대부업 의혹과 관련해 후보직을 사퇴해야 하는가?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은 김용남 후보가 차명 대부업 의혹을 충분히 해명하지 못했고 당선 후 사법 리스크가 크다며 사퇴를 요구한다. 김용남 후보 측은 의혹이 사실이 아니며 수익이나 배당을 받은 적이 없고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반박한다.
후후보직 사퇴 촉구
신장식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가 자신이 소유한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대부업체를 차명으로 운영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대부업체 설립 자금 출처와 주주 명부, 대부업 수입, 2020년 인수 계약서와 동생의 농업인 등록증 공개를 요구했다.
김 후보 측은 전날 입장문에서 농업회사법인은 동생이 운영하던 업체를 돕기 위해 2020년경 인수한 것이고, 대부업체는 인수 과정에 포함됐지만 사실상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다고 해명한 것으로 보도됐다.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5월 24일 기자간담회에서 후보에게 적극적인 소명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조국혁신당이 김용남 후보 관련 차명 대부업 의혹을 공식 제기하고 민주당의 감찰을 요구한 기자회견으로, 의혹의 실체는 김 후보 측의 부인과 민주당의 소명 요청이 병존하는 상태다.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은 김용남 후보가 차명 대부업 의혹을 충분히 해명하지 못했고 당선 후 사법 리스크가 크다며 사퇴를 요구한다. 김용남 후보 측은 의혹이 사실이 아니며 수익이나 배당을 받은 적이 없고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반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