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국민의힘 공보단장, 김용남 중범죄 혐의 비판
3줄 요약
TL;DR- 1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2026년 5월 23일 논평을 내고, 김용남 후보가 타인 명의로 대부업체를 운영하며 서민을 상대로 고리대금 이익을 챙겨왔다고 비판했다.
- 2그는 이 행위가 대부업법상 5년 이하 징역에 처하는 중범죄라고 지적했다.
사건 내용
2026년 5월 23일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를 둘러싼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이 정치권 쟁점으로 부상했다. 보도들은 김 후보가 자신이 소유한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대부업체를 운영했다는 의혹과 관련 녹취 보도 내용을 전했다. 김 후보 측은 입장문에서 해당 의혹이 전혀 사실이 아니며, 농업법인은 가족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2020년경 인수한 것이고 대부업체는 인수 과정에 포함된 기존 법인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 측은 후보자가 해당 업체를 차명으로 소유하거나 운영에 관여했다는 의혹, 배당이나 수익을 받았다는 의혹도 부인했다. 또한 해당 업체는 최근 2~3년간 신규 대출이 없었고 사실상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으며, 폐업 신고를 마치고 청산 절차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박성훈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논평을 내고 김 후보가 타인 명의로 대부업체를 운영하며 서민을 상대로 고리대금 이익을 챙겼다는 정황이 폭로됐다고 비판했다. 박 공보단장은 타인 명의 대부업 행위가 대부업법상 중한 처벌 대상이라고 주장하며, 김 후보의 해명과 도덕성을 문제 삼았다.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조국 후보 측도 각각 SNS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수사 필요성, 정책 기조와의 충돌, 허위 해명 의혹을 제기했다.
이 사안은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 보도, 김용남 후보 측의 부인, 경쟁 후보와 정당 관계자들의 비판 논평이 같은 날 이어지며 선거 국면의 검증 쟁점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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